YVES

YVES’ eyewear is a manifesto—a defiance of convention, a celebration of creativity, and a symbol of individuality. The moment you wear YVES, you embark on a journey of experiencing the world through a new lens. We don’t just change what you see, we transform how you see it, embodying the essence of visual liberation and redefining your perception of the world.

YVES is more than just a fashion accessory. We are avant-garde revolutionaries, confronting the wasteful practices of the fashion industry head-on. Our unwavering commitment to sustainability drives innovation rather than constraining style. By merging art, technology, and philosophy, we create eyewear that transcends categories and surpasses expectations.

YVES 아이웨어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닙니다. 우리는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성을 존중하며, 개성을 표현하는 브랜드입니다. YVES를 쓰는 순간, 단순히 시야가 바뀌는 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가 달라집니다. 우리는 시각적 해방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당신이 보는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만들어 줍니다.

YVES는 스타일과 혁신이 공존하는 브랜드입니다. 패션 산업의 낭비적인 관행에 도전하며, 지속 가능성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꿉니다. 예술, 기술, 철학이 결합된 디자인을 통해 기존의 틀을 뛰어넘고, 기대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는 아이웨어를 만듭니다.

The "The Eyes of the World" campaign has been designed to raise awareness of social issues and strengthen the connection between the YVES and consumers. The central visual of the campaign features a model wearing YVES, looking directly at the audience. This goes beyond mere fashion; the model's gaze delivers a powerful message that we must take responsibility for our actions and choices. The awareness that someone is watching us serves as a reminder not to be indifferent to the various social problems we encounter in our daily lives. This gaze encourages us to look at the world actively and reminds us that our actions can impact others.

The model's eye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diversity and inclusivity, reinforcing the idea that we are all part of a society made up of individuals with different backgrounds and experiences. This perspective urges each of us to become agents of social change. The "The Eyes of the World" campaign conveys a message to confront the realities we face and to share our perspectives and take action for a better world. VISIONAIRE and YVES are committed to creating a better future through visual design.

"The Eyes of the World" 캠페인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YVES와 소비자 간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캠페인의 핵심 비주얼은 YVES를 착용한 모델이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단순한 패션을 넘어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모델의 시선은 우리의 행동과 선택에 대한 책임을 상기시키며,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인식을 통해 일상 속 다양한 사회 문제에 무관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시선은 세상을 더욱 능동적으로 바라보게 하며, 우리의 행동이 타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또한, 모델의 눈은 다양성과 포용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개인들이 모여 하나의 사회를 이루고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시각은 우리 모두가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현실을 직시하고, 각자의 관점을 나누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해야 함을 촉구합니다.